아쿠아포린 4 항체가 주요 원인으로 동양인과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초기 진단이 어려워 증상을 놓치기 쉽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외에도 맨아래구역 증후군, 뇌간 증후군과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의 증상이 발현할 경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을 생각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며 “이런 증상도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첫 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증상 발현 시 빠른 치료가 핵심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증상을 완화 하기 위해 초기에는 급성기 치료를 해야 한다”며 “환자에게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염증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스테로이드 투여만으로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혈장교환술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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