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포기사회]① 출생아 늘었지만 둘째아 비중↓…불안한 출산율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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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포기사회]① 출생아 늘었지만 둘째아 비중↓…불안한 출산율 반등

지난해 출생아 수가 15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며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했지만,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와 관련해 "2022년 8월 이후에 8개월간, 2024년 4월 이후 작년 12월까지 혼인이 누적해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며 "주 출산 연령대인 30대 초반 인구가 2021년부터 증가한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출생아 가운데 첫째아 비중은 61.3%, 둘째아는 31.8%, 셋째아 이상은 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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