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상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원유 저장고가 빠르게 차오르자 이미 산유량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엔 제재 속에서도 '그림자 함대'를 이용해 이란이 원유를 중국 등으로 어느 정도 수출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을 거라는 주장이다.
이란의 원유 저장고가 가득 차 유정을 강제로 폐쇄해야 하는 이른바 '탱크 톱'에 언제 도달할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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