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매에 관여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가 기소한 멕시코 시날로아주의 루벤 로차(76) 주지사가 직무에서 물러났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차 주지사는 전날 밤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 미 법무부가 제기한 마약 카르텔과의 연루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면서 직무에서 임시로 물러나 있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달 29일 로차 주지사를 포함한 전·현직 멕시코 관리 10명을 마약 밀매 및 총기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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