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수어는 작가의 모어이자, 농인인 그 부모님의 언어다.
몇 차례의 탈피를 거쳐 코다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게 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농인의 세계에서는 청인으로, 청인의 세계에서는 농인의 딸로 살며 겪은 기록이 (그 집의 언어)에 담겨있다.
수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한 작가는 사람들에게 '왜 수어를 배우느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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