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부상에서 돌아온 안우진의 시즌 4번째 등판이었다.
경기 전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안우진에 대해 "만약 5이닝에 60구를 던진다고 하면, 5이닝으로 끊는다"고 예고했다.
안우진이 5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간 후 키움은 좌완 박정훈이 2이닝을 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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