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연 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인 서울’(BLOOD SAGA IN SEOUL) 2일 차 공연에서 햇수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팀다운 농익은 무대 소화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사진=빌리프랩) ◇새 앨범 서사, 공연으로 확장 엔하이픈은 총 4개 챕터로 구성한 이번 공연에 ‘뱀파이어의 본능과 패기로 세상의 차가운 속박을 무너뜨리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적재적소 연출로 공연 몰입감 극대화 투어명과 동명인 챕터3 ’블러드 사가‘에서는 ’스틸러‘(Stealer),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 ’바이트 미‘(Bite Me), ’페이트‘(Fate), ’크리미널 러브‘(CRIMINAL LOVE) 등 에너제틱하면서도 장엄한 곡들로 피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죄를 기꺼이 짊어진 채로 사랑을 표출하는 뱀파이어의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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