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법부는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 모사드에 포섭돼 민감한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2명에 대해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통신은 카림푸르가 지난해 6월 발발한 '12일 전쟁' 기간 모사드와 활발히 접촉했으며 이란 내 보안시설의 위치와 주요 인물 관련 정보를 모사드에 전달하고 암호화폐를 대가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사법부는 지난달 20, 21, 22, 23, 24일에도 모사드에 포섭돼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피고인의 교수형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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