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과 외국의 해운업계를 대상으로 한 이날 경고는 이란이 지난 2월 28일 미국과의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한 상황에서 나왔다.
해운업계로서는 이란군의 공격을 피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이란과 거래했다가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진퇴양난에 몰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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