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유럽연합(EU)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올리면 유럽 최대 자동차 생산국 독일이 150억유로(약 25조9천억원)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일 킬세계경제연구소(IfW) 모리츠 슐라리크 소장은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이같이 추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생산 손실이 300억유로(약 51조9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일 자동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폭스바겐그룹은 현재 15%인 자동차 관세로 연간 40억유로(약 6조9천억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