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오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백서영(경남로봇고)이 혼자 네 골을 몰아넣는 활약으로 5-0으로 크게 이겼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를 차지한 6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 차례 우승(2009년)을 차지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