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글이 판을 짜고 탑이 불을 붙였다. 한화생명 e스포츠, T1 꺾고 8연승 폭주... 단독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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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글이 판을 짜고 탑이 불을 붙였다. 한화생명 e스포츠, T1 꺾고 8연승 폭주... 단독 1위 질주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T1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8연승을 질주, 단독 선두에 올랐다.

1세트는 조합 완성도, 2세트는 T1의 반격, 그리고 3세트는 ‘카나비’ 서진혁과 ‘제우스’ 최우제의 결정력이 승부를 갈랐다.

초반 흔들림을 버티고(1세트), 패배를 통해 보완하며(2세트), 완벽한 설계로 마무리한(3세트) 한화생명은 경기 흐름에 따라 스스로를 조정할 수 있는 팀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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