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정책 문제를 연결고리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
그러면서 "'문재인-박원순 복식조'가 공급의 씨를 말리며 시장을 얼어붙게 했다면, '이재명-정원오 조합'은 그 실패를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더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시장 왜곡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재명·정원오 조는 문재인·박원순 조보다 훨씬 더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 마라톤 개막식에 참석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정원오 후보와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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