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청주에서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끝내 태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동원해 약 3시간 30분 만에 A씨를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태아는 끝내 숨졌다.
지난 2월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쌍둥이 임신부가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4시간가량을 헤매다 끝내 아이 한 명을 잃고 다른 한 명도 중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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