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일부러 빵집 들러 바게트 산 프랑스 총리…노동계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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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에 일부러 빵집 들러 바게트 산 프랑스 총리…노동계 격앙

프랑스 총리가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영업 중인 빵집을 방문했다가 노동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노동단체들은 노동절 근무 확대를 추진하는 프랑스 정부 방침에 반대하며 르코르뉘 총리의 방문이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프랑스법은 노동절에 병원·호텔 등 필수 서비스 업종의 영업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또 노동절 근무 시 임금을 두 배로 산정하고 있는데, 일상생활과 직결된 업종에 대해 추가로 영업 허용 대상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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