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 평가를 포함한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요양병원 8곳과 정신병원 4곳에 대해 전문기관 위탁을 통한 환기 평가와 공기 질 관리 컨설팅을 하고, 노인요양시설 12곳은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환기 평가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감염병 대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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