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헬기를 타고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
당히 해당 산부인과는 태아와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 인근 충청권의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가동한 결과, 신고 후 3시간30여분만에 200여㎞나 떨어진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부터 수용 의사를 전달받고 산모와 태아를 이송했지만 태아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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