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2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는 연쇄살인범 유영철·강호순을 비롯해 오원춘, 정유정 등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죄수복 차림으로 밥을 먹거나 교도소를 활보하는 AI 영상이 '교도소 근황', '교도소 식사' 등의 제목으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틱톡 라이트 등에 이은해나 정유정이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는 영상이 퍼지고, 올 초 '강북 모텔 연쇄살인' 직후에는 '청주 여자 교도소 5인방'이라며 여성 흉악범들을 한데 모은 AI 화보까지 등장했다.

최선혜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피해자들은 이미 공개된 가해자 사진만으로도 트라우마를 느끼는 데, AI는 더 현실 같은 데다 범죄를 오락성으로 소비하게 만들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중대한 문제가 사소한 장난으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