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의 석유제품을 수입하는 창구로 지목된 중국 기업과 개인 등을 제재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 국무부와 재무부는 앞서 이란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의 정유 대기업 헝리그룹을 제재한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중국과 이란을 동시에 겨냥한 미국의 제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오는 14∼15일께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인 상황에서 중국 측을 압박하는 포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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