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프로축구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중징계 요구 이행을 촉구받은 대한축구협회가 '시간 끌기' 전략을 꺼내들 것을 우려했다.
1심 판결 후 문체부가 축구협회에 정몽규 회장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징계 요구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발송하자 박 위원장은 "법원 판결에 따른, 지극히 마땅한 조치다"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우려되는 게 있다.축구협회가 또 한 번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