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탑승자 중 2명 그리스서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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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탑승자 중 2명 그리스서 압송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탑승했던 활동가 일부를 이스라엘로 압송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은 '평화위원회'가 관리하며, 하마스가 주도하는 이 선단은 하마스가 무장 해제를 거부하는 것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해 고안된 또 다른 도발일 뿐"이라고 GSF 활동을 평가절하했다.

튀르키예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선단 나포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면서 "가자지구 주민이 처한 인도적 재앙에 주목하려는 구호 선단을 공격함으로써 이스라엘은 인도적 원칙과 국제법을 다시 한번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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