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을 상대로 셔틀콕을 싸게 팔겠다고 한 후 수억원을 챙긴 동호회장을 쫓고 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동호회장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5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안산과 시흥 지역에서 베드민턴 동호회장을 맡아 회원 15명에게 셔틀콕을 싸게 팔겠다고 한 후 약 8억원을 챙긴 혐의(사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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