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밝힌 이란 전쟁 비용이 실제보다 축소됐다고 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네타냐후의 도박 때문에 지금까지 1천억달러(약 147조원)의 손실을 봤는데, 이는 미국 국방부가 주장하는 금액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납세자들이 부담하는 간접 비용은 훨씬 더 크다.미국 가정당 월 납세액은 500달러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우선주의는 언제나 미국을 후순위로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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