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사정상"…예정보다 빨리 박치국 부른 김원형 두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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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사정상"…예정보다 빨리 박치국 부른 김원형 두산 감독

김원형 두산 감독은 지난달 30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박치국이 5월 1일과 3일 퓨처스(2군) 리그에서 던진 뒤 1군 복귀 시점을 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윤태호는 어제 던지고 어깨가 불편하다고 하고, 최지강은 2군에서 재조정을 해야 한다.한 번에 불펜 투수 두 명을 내리다 보니 박치국을 불펜 사정 때문에 일찍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불펜 사정이 좋지 않아서 전날 삼성전 최준호와 이영하의 호투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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