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안을 이유로 자국민의 이란·레바논·이라크 여행을 금지했다.
UAE는 두달째가 넘어가는 중동 전쟁에서 직접적인 안보 위협과 인프라 타격을 입은 아랍 국가로 평가된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이 걸프 지역을 상대로 집중적인 보복 공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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