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부상자가 많은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키움 히어로즈도 대표적인 '부상 병동' 구단이다.
키움 구단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박주홍이 전날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 도루 도중 왼쪽 엄지 염좌가 발생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아픈 선수들이 자꾸 나와서 안타깝다.그러면 안 된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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