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단체, '공정수당' 철회 요구…"차별 구조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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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단체, '공정수당' 철회 요구…"차별 구조 고착화"

노동절인 1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공정수당'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은' 이날 전태일 동상이 있는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수당은 비정규직 제도를 구조적으로 고착하는 시혜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700∼800명이 청계광장에서 전태일기념관을 지나 평화시장까지 5월 1일 노동절을 기리며 5.1㎞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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