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수인 논란'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선언…남미에 이어 아프리카·아시아도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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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수인 논란'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선언…남미에 이어 아프리카·아시아도 '공개 지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내년 열리는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복수의 해외 언론들은 1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같은 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마지막 차례에 내년 모로코에서 열리는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 도전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달 초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인판티노 회장이 재출마할 경우 만장일치로 지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아프리카축구연맹(CAF)과 아시아축구연맹(AFC)까지 이번 총회에 앞서 인판티노 회장을 향한 공개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는 점도 그의 당선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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