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두 달 연장된 가운데, 노동조합이 임금 포기 방침까지 내세우며 대주단의 금융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번 연장 기간을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홈플러스 경영진과 메리츠금융그룹 등 대주단에 회생기업 운용자금(DIP) 투입 및 브릿지 대출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노조는 임금 포기분과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등이 영업 정상화 재원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