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전년보다 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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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전년보다 3.8억↑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호암재단에 38억원을 기부했다.

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천만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5억6천만원), 삼성물산(1억5천만원), 삼성SDS(1억1천만원), 삼성전기(1억원), 삼성증권(1억원), 삼성E&A(8천만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5천만원), 제일기획(4천만원), 에스원(2천만원)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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