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전주, 10일간 영화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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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전주, 10일간 영화로 물들다

영화의 도시 전주를 뜨겁게 달굴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를 연출한 켄트 존스 감독과 배우 그레타 리, 세계적 거장 차이밍량을 비롯해 배종옥, 변영주, 심재명, 이해영, 고아성 등 심사위원단이 참석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룬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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