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미' 대만 국민당 주석 "가능하면 트럼프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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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방미' 대만 국민당 주석 "가능하면 트럼프 만나고 싶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 주석(대표)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만남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1일 국민당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 주석은 전날 미국 매체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방미 기간 만나고 싶은 최고위급 인물에 대해 "만약 가능하다면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정 주석은 이번 방미 과정에서 양안(중국과 대만)의 평화·안정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서, 이러한 희망과 가능성이 트럼프 대통령의 인정과 지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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