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조 "전면파업은 경영 실패 책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바이오 노조 "전면파업은 경영 실패 책임"

[207940] 노동조합은 1일 초유의 전면 파업 사태가 경영진의 의사 결정 실패로 인한 것이라며, 회사에 즉각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번 총파업은 단순 임금 문제가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의 의사 결정 실패가 만든 사태"라며 "노조는 조정 결렬 이후 한 달 이상 실질 협상을 요구해 왔지만 회사는 책임 있는 제안 대신 가처분과 같은 법적 압박, 무차별적 연차 시기 변경권 통보, 파업 참석 여부 사전 확인, 손실 규모를 앞세운 경고성 메시지 등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는 "이번 사태는 하루아침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회사가 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인정했듯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과도한 원가절감, 현장 전문성을 반영하지 않는 의사 결정이 수년간 회사의 경쟁력을 갉아먹었고 현재 회사가 수주 부진을 겪는 원인은 노동조합이 아니라 경영진의 의사결정 실패와 실력 부족에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