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악몽을 털어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상대 선발은 왼손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로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도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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