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5월부터 '화학공업의 쌀'로 불리는 황산 수출을 중단키로 하면서 가뜩이나 중동 전쟁 여파로 공급난을 겪고 있는 글로벌 금속·비료 시장에 또다른 충격파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황산 공급국인 중국이 실제로 수출 금지에 나서면 황산 가격은 한층 치솟게 될 전망이다.
중국은 작년 아시아 지역에서 수출된 황산 물량 약 1천만t 가운데 45%를 책임졌고 전 세계 수출량으로는 2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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