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반갑게 만난 앨범의 전 곡을 다 듣고 나자 전체재생으로 이어진 플레이리스트의 앞자락에선 공교롭게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최근작인 미니 8집 ‘데드 앤드’의 곡들이 흘러 나왔다.
전술한 데이식스의 앨범이 발매된 시점이 그들이 데뷔 후 6년 가량 활동한 때였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이번 앨범도 데뷔 6년차에 내놓은 작품인 만큼 두 앨범이 나온 시점이 각 밴드의 연차상 비슷한 점도 그렇다.
강렬한 신스 리프에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는 밴드의 에너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고, 이후 음원으로 멜로디까지 포함된 완곡을 접했을 땐 찬란한 메시지가 더해져 벅차오르는 감정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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