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5년여 수감생활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으로 전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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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5년여 수감생활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으로 전환(종합)

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권이 5년 여 동안 수감 생활을 해온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했다.

당국은 수치 고문의 가택연금 장소와 남은 형기가 몇 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수치 고문의 아들 킴 에어리스는 성명에서 자신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서 미얀마 당국의 발표에도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기는커녕 심지어 그의 생존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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