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외교 관계 단절 후 중단됐던 미국-베네수엘라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부활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 항공 자회사인 엔보이에어가 운항하는 마이애미발 AA3599편이 이날 10시 11분(미 동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를 향해 날아올랐다.
1987년부터 미국-베네수엘라 직항기를 운행하던 아메리칸 항공은 2019년 마이애미-카라카스 노선과 석유 중심지인 마라카이보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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