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의회 추경안 의결 무산에 ‘유감’…“고유가 지원금 차질 없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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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의회 추경안 의결 무산에 ‘유감’…“고유가 지원금 차질 없게 할 것”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의결 무산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차질 없는 대응을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도는 “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로 추경이 발목 잡히며 끝내 무산됐다”며 “이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으로 도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도는 “도의회에 강력히 촉구한다.합의된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경기도민 대의기관의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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