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9G 만에 시즌 2호 홀드...정철원 "팬 응원 감사해, 에너지 느껴 집중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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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9G 만에 시즌 2호 홀드...정철원 "팬 응원 감사해, 에너지 느껴 집중력 유지"

정철원(27·롯데 자이언츠)이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홀드를 올렸다.

대타 양현종을 포심 패스트볼(직구) 2개와 슬라이더를 차례로 구사해 3구 삼진 처리했고, 후속 박주홍도 풀카운트에서 직구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정철원은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올 시즌 개막전 이후 개인 9경기 만에 홀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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