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도시 대전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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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도시 대전환 시작된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30일 내손동 한전 자재검사처 부지와 예비군훈련장 일대 개발과 관련해 “민선8기에서 민선 7기에 멈춰 있던 사업의 기반을 현실적으로 정리해냈고, 민선9기에서는 이를 반드시 가시적인 도시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군사시설 재배치와 도시공간 재구성을 동시에 수반하는 고난도 과제이지만, 시는 국방부와 군부대,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김성제 후보는 “내손동 한전 부지와 예비군훈련장은 의왕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다양한 이유로 멈춰 있었던 공간”이라며 “민선8기에서 협의와 절차를 끝까지 밀어붙여 현실적인 기반을 만든 만큼, 민선9기에서는 반드시 이전을 현실화하고 개발을 시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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