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슈퍼팀' 부산 KCC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한 안양 정관장의 유도훈 감독은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며 더 나은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유 감독은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4강 PO(5전 3승제) 4차전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이 결과는 제 책임"이라면서 "팬들에게 죄송하고, 다음 시즌 좀 더 발전된 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감독은 시즌을 돌아보며 "국내 가드 자원을 중심으로 올 시즌을 끌고 왔는데, 여기까지밖에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이 상황의 기분을 잊지 않고,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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