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의왕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 직후 숨진 채 발견된 부부의 집은 경매에 넘어가 최근 매각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고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200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당시 16층 이상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였기 때문에 이날 화재가 발생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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