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시즌 12승1무15패, 삼성은 시즌 13승1무12패로 4월을 마무리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다즈 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양석환(1루수)~윤준호(포수)~정수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와 맞붙었다.
두산은 2회말 선두타자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양석환과 윤준호가 각각 1루수 뜬공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추격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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