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후보가 개인과 단체를 합쳐 총 287개에 달하는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를 평화적으로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보군에 포함됐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국은 3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 단체 79개 등 총 287개가 추천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지난 2월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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