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라디오 진행자가 '그러면 선거 전이라도 리더십을 바꿔야 된다고 보느냐'고 묻자 이 이사장은 "그게 옳다고 본다"며 "지금 전당대회에서 대표 뽑고 이럴 시간은 없지만, 비대위 구성이 어려우면 중앙선대위를 비대위 성격으로 바꿔서 지도부의 모든 권한을 중앙선대위에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이라고 답했다.
그는 "비상계엄이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 해도 국민들 동의 정도가 '아, 그래? 이 정도 되면 비상계엄 내려야지' 하는 심정이 있어야 되는데, 모든 국민들이 '너무 엉뚱하다', '생뚱맞게 무슨 비상계엄이냐'(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게 너무 상식적인 얘기인데, 지금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사실은 불법 비상계엄이 별일 아니었다',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 광역단체장 후보가 돼 있고 아직도 당의 주류는 그분들"이라며 "그러다 보니 민심과 점점 멀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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