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인감증명 무단 발급받은 포항시의원, 도의원 공천 신청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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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인감증명 무단 발급받은 포항시의원, 도의원 공천 신청 물의

해당 의원의 전 부인이 운영하는 A업체는 실적이 전무한 신생 업체이면서도 1천억 원대의 포항상생공원 조성 공사를 수주해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 모 포항시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에 경북도의원 선거(포항 제3선거구, 북구 중앙동 등)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김 의원을 공전자기록위작 등(동행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7일 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당한 위임장 없이 타인의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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