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자라며?"…결혼 전 집안 정보 뒤진 국세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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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자라며?"…결혼 전 집안 정보 뒤진 국세청 직원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인척 등의 소득·세무 자료를 들여다 본 국세청 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프리픽(Freepik) 지난 27일 감사원이 발표한 국세청 정기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2024년 국세청 직원 389명은 사적으로 본인 주변인의 세무 정보를 조회하고도 국세청 자체 정보보안감사를 받지 않았다.

동료 직원의 결혼 상대측 정보를 조회한 국세청 직원도 307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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