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여학교의 중국 분교가 폐쇄 위기에 처하는 등 아시아 분교 설립으로 활로를 모색해온 사립학교들이 압박받고 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0년대 초부터 영국 사학들은 중국에 분교를 열기 시작했고, 이후로도 많은 학교가 수입 증대를 노리고 아시아에서 꾸준히 활로를 모색해 왔다.
베이징의 교육컨설팅 업체 벤처에듀케이션의 줄리언 피셔 소장은 중국 지역 정부들이 기존 부유층 거주 지역보다는 새로 개발하려는 지역에 이런 서구식 학교를 세우도록 유도해온 점도 학생 수 감소의 위기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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