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출신인 그는 1951년 4월 한국전쟁에 파병돼 임진강전투(설마리전투)에서 중공군에 맞서 싸웠다.
겉으로는 패전으로 보일 지 모르지만, 설마리 전투는 글로스터 대대가 사흘 동안 항전하는 동안 국군과 유엔군은 중공군의 서울 진격을 막을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보훈부에 등록된 한국전쟁 참전용사 중 생존해 있는 인원은 2만57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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